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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하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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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하반기 수입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6.11.01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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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은 오는 4, 5일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붉은 불개미 등 유해 외래종의 국내 유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 항만에서 수입된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외래생물의 유입 여부를 조사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포함하여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총 6개 기관이 합동조사반으로 참석하며, 수입 공 컨테이너 내부 폐기물 잔존 및 파손 여부 등을 검사하고 발견된 생물과 사체는 국립생태원에 유해외래생물 여부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형민  항만물류과장은 “수입 공 컨테이너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생물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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