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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강원 원주·강릉 비교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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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강원 원주·강릉 비교시찰
  • 경도신문
  • 승인 2026.11.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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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지역 현안 해결 및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강릉시 일원에 대한 비교시찰을 다녀왔다.

이번 비교시찰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도시재생·관광·지역 현안 우수 사례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고, 이를 남동구의 실정에 맞는 정책과 의정 활동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방문 기관 및 시설로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강릉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 관광·체류형 기반시설인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현장인 ‘원주시의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의원들은 강릉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원도심 활성화 방안과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꼼꼼히 살폈으며, 남동구 내 구도심 재생 및 상권 활성화 사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에서는 관광 자원 개발이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하며 우리 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조 복지건설위원장은 “이번 비교시찰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과 성공 요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특색을 살린 복지·건설·관광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에서 더욱 활발한 입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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