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경도신문
'올곧은 소리,정직한 신문'의 슬로건 아래

경제·문화·사회·정치·의 중심인 수도권 지역과 2008년 5월부터 지방일간지 최초로 중국 정부로 부터 특파원 주재 허가를 득하고 한·중·간의 국민들의 알권리 와 문화적 이해도 을 높이는데 나름대로 힘써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도신문은 우여곡절 속에 큰 대과 없이 오늘을 맞게된 것은 오로지 수도권 지역의 애독자들의 보살핌과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성장의 길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경도신문은 경기·인천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눈과 귀로 시민과 도민의 어려움을 같이 하며 그 해결책을 제시 독자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도신문은 수도권 정론지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공정하고 용기 있게 보도함으로서 공익성을 살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정보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전문화·차별화 된 신문을 만드는 것이 언론의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도신문은 지방시대의 정론, 서해권역의 주도, 향토문화 창달을 위해 충실한 지면 제작에 노력하고 있으며 애독자가 바라는 모든 것을 접목시키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경도신문은 책임 있는 신문이 추구하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고 애독자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지를 분석, 파악하고 신속·정확히 예측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는 2014년 인천에서는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개최 됩니다·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인천은 수도권 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입니다.

경도신문은 '우뚝선 신문',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하는 명철한 판단과 정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항상 애독자여러분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신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