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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전국체전 참가 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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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전국체전 참가 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2.09.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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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는 19일 인천시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곽희상 사무처장을 비롯해 종목별 사무국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천시 대표 선수단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출전을 위해 전국체전 참가 및 경기일정, 선수단 강화훈련기간 및 대회기간 지원 사항, 단복 지급, 온라인결단식 개최, 코로나19 방역 지침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곽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들의 지원과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체육회에서도 종목별 선수단의 목표를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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