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5-27 20:37 (월)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10월 개최
상태바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10월 개최
  • 김범준 기자
  • 승인 2023.08.13 2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환밴드 등 23개 팀 라인업 공개

오는 10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인디 뮤지션 최대 축제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경기도 인디 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인뮤페’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 뮤지션과 국내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 말 추가로 라인업이 공개되면 30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는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독립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이들이 결국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그들의 무대를 만든 과정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가 맡았다.

페스티벌 무대에는 인디신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과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 인디신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신인 뮤지션 등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인뮤페에서는 도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의 결선 무대도 열려 실력있는 신생 인디밴드를 발굴하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근형(작은하늘)이 맡았으며, 인뮤페에 출연해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와 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뮤페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얼리버드 티켓은 이달 1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날 열리는 얼리버드 티켓은 2일권(4만 원)과 3일권(5만 원)을 한정 판매하며, 이달 말부터는 1일권(3만 원)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본 공연뿐만 아니라 안산지역 내 대학생들과 우수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전문 예술인들의 그림·시화·사진 전시 및 공연,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청년 아트 마켓, 푸드 트럭 등 페스티벌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관람객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