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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재난안전통신망 면·출장소 확대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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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재난안전통신망 면·출장소 확대 운용
  • 오명철 기자
  • 승인 2024.01.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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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지역 재난·안전 초동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군 전체 7개 면사무소와 3개 출장소까지 30일부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확대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PS-LTE을 27대를 추가로 구입해 면사무소 및 출장소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로 29일 PS-LTE 사용자 교육과 풍수해·산불·해난사고 등 다양한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PS-LTE 단말기 조작 및 운용 방법 ▲단말기 공통 통화그룹 이용 방법 ▲상황전파 및 보고 요령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사용할 통신장비의 운용체계와 사용법을 숙지시키고, 군↔면, 유관기관 간 PS-LTE을 활용해 재난 상황대비 시나리오 합동 훈련으로 재난상황전파 및 대응요령도 익혔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으로 이뤄진 지역 특성상 많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없어 PS-LTE을 통해 재난상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 대응이 가능해지고 특히 면사무소 직원이 유관기관에 상황전파를 할 수 있어 동시에 모든 유관기관이 협조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옹진군은 매년 재난안전 종합훈련계획을 수립해 재난분야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시훈련, 체험훈련, 가상훈련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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