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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핵심사업 업무계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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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핵심사업 업무계획’ 보고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1.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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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6일 인천로봇랜드에서 ‘로봇 체험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6일 인천로봇랜드에서 ‘로봇 체험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6일 서구 로봇랜드에 방문해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의 ‘올해 핵심사업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인천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 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중소기업 융합 촉진 유공으로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발굴 및 상시 지원 플랫폼인 ‘경영 지원센터’조성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블록 체인 허브 도시 인천 조성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상시 지원하기 위해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경영 지원센터’를 연내 조성하고, 청라 로봇랜드 부지 내 조성된 로봇산업 진흥시설에 로봇기업을 유치해 집적화하는 등 로봇산업 혁신 성장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이 밖에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추진 기반 마련 ▲블록 체인 허브 도시 인천 조성 ▲지역 맞춤형 일자리 매칭 지원 ▲벤처·창업 생태계 고도화 등 핵심사업 추진을 통해 혁신 생태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유 시장은 “인천이 지역 내 총생산 104조 원 규모를 돌파하고, 지난해 실질 경제 성장률 6%를 기록한 것은 지역 내 기업의 성장이 바탕”이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발굴·지원하는 등 인천TP의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의 미래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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