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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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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4.01.31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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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해 7월 11일 지역 내 중소기업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해 7월 11일 지역 내 중소기업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숙소 임차료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기업별 5명 이내, 1명당 30만 원(월) 한도, 연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료(월세)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신청 서류를 시청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 내 중소기업 중 사업주 명의로 지역 소재 기숙사를 월세 계약·임차한 경우로, 기숙사 이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여야 하며, 신규 인력 또는 청년 노동자가 포함되면 우선 선정이 가능하다. 

다만 비영리 법인의 본점 및 지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업무용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사용하거나, 전세로 임대한 경우 등도 제외된다.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신청 서류 및 지원 조건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유망 중소기업의 노동자에게 주거시설을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동자에게는 정주 환경을 도와줌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과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에서 기업체별 최대 1명까지 외국인도 지원이 가능하다”며, “많은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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