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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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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 조성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2.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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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광장 내 24시간 운영

성남시가 1일 야탑역 광장에서 ‘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과 박광순 시의장, 경제환경위원장 및 이동 노동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곳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택배, 학습지 교사 등 이동 노동자의 휴식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조성됐다.

시는 이동이 잦은 이동 노동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야탑역 3번 출구 오른쪽 방향에 18㎡의 규모로 설치했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 노동자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냉·난방기, 냉온수기, 스마트폰 충전기, 와이파이 등이 갖춰져 있다.

심야 시간대에도 활동하는 이동 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며, 보안과 안전을 위해 무인 경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신 시장은 “이번 간이 쉼터를 통해 휴식 공간이 부족한 이동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노동자가 좋은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동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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