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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1회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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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1회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준비 끝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2.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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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9명·임원 32명 총 61명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 출전
종합순위 7위 수성 목표
컬링 등 단체종목 활약 기대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선수단 61명(선수 29명, 임원 32명)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인천선수단은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지난해와 같은 종합순위 7위를 수성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아이스하키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준용(지체장애)과, 2023/2024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유인철(지체장애), 지난해까지 전남 휠체어컬링 실업팀에서 활약하던 정영기(지체장애)의 합류로 아이스하키와 컬링 등 단체종목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개인종목에서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스노보드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윤호(지체장애)와 이번 대회를 앞두로 영입된 노르딕스키 종목 국가대표 원유민(지체장애)등도 좋은 성적을 거둘것으로 내다봤다.

최의순 총감독(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강화훈련에 매진 중인 우리 선수단이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계체전은 하계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 선수단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10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오는 18~21일까지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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