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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 주차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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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 주차장 운영
  • 명주환 기자
  • 승인 2024.04.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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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면으로 확대 및 요금 경감

안양시가 평촌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옆 유휴 부지의 ‘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 주차장’을 기존 12면에서 총 34면으로 확대 조성해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2022년 1월 농수산물 도매시장 옆 유휴 부지에 12면의 전용 임시 주차장을 처음 조성했고, 20 23년 7월 노후화로 운영을 중단한 안양 종합 운동장 내 야외 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41면을 조성했다.

올해는 지난 달부터 이달 초까지 기존 12면의 농수산물 도매시장 옆 유휴 부지에 주차 구획선 설치공사를 실시해 총 34개 주차면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전용 임시 주차장은 2곳에 총 75면으로 등록된 캠핑용 자동차의 50% 규모다.

전용 임시 주차장은 안양도시공사가 월 정기 주차제로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전용 임시 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자 기존 11만 원의 정기 주차 요금을 다음 달 1일부터 2만 원을 경감해 9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캠핑용 자동차의 주택가 및 이면도로 상 고정·장기 주차, 불법 주차에 따른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앞서 2월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장기 주차에 대한 계도 근거를 마련했고, 3월에는 캠핑용 자동차 등의 장기 주차에 대한 계도를 시작했다.

최대호 시장은 “향후 유휴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캠핑용 자동차 전용 주차장 조성을 확대하겠다”며, “전용 주차장 이용의 부담을 낮추고 올바른 주차 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차 요금을 인하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용 자동차 전용 임시 주차장 이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종합운동장사업부 또는 주거복지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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