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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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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4.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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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차로 등 시민 편의 향상

광주시가 시민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교통 정보를 수집·가공·제공하는 교통 정보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2022~2023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SIS), 주차 정보 시스템(PIS), 주차 관제 시스템, 홈페이지 구축 등 신규 시스템 도입과 노후 시스템 등을 교체했다.

신규 도입한 ‘SIS’는 교차로에 접근하는 교통량, 대기 길이, 차종 구분 정보를 차선별, 방향별로 수집하고 분석해 교차로의 신호체계 개선 및 교통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자 회안대로(광주시청사거리~신장지사거리), 광주대로(밀목사거리~장지사거리), 태재로(오포터널 앞 교차로~태재고개사거리)에 위치한 교차로 17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경안시장 및 경안동 공영주차장에 주차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차장 주변 도로에 ‘PIS’를 설치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주차 가능 면수(잔여 면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주차를 위해 배회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주변의 교통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축한 시 교통 정보 홈페이지에서는 지역 내 주요 도로의 구간별 통행 속도와 실시간 CCTV 영상 등 다양한 교통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의 교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정보 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10월 고시된 광주시 ITS 기본계획(2022~2031년)에 따라 올해 Ⅰ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됐고, 이후 구축사업 확대 및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해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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