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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사·민·정 공동 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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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사·민·정 공동 선언 채택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4.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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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제1차 노·사·민·정 협의회 정기 회의’를 열고 ‘노·사·민·정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시장, 서종창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의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지지청장은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협의회는 이번 공동 선언에서 협력적인 노·사 상생 문화를 더욱 증진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노동 권익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하고, 노동자 건강 지원사업을 우선으로 추진 ▲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일자리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 ▲노·사·민·정 협의회가 수원형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노력 등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협의회는 해당 회의에 앞서 서 의장과 이계진 수원여객 노동조합 위원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협의회는 ‘시민·노동자·사용자가 함께하는 사회적 연대 강화’를 목표로 설정해 ‘수원형 노동 거버넌스 구축’, ‘동반 성장과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노·사·민·정 간 연대의 힘으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을 수 있는 수원시를 만들어가자”며, “올해도 그동안 쌓아 온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잘 가꾸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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