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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문화재 전수 교육관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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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문화재 전수 교육관 ‘첫삽’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4.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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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무형 문화재 다수 입주… 전통문화 보존·전승

평택시가 18일 ‘무형 문화재 전수 교육관’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축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팽성읍 신대리 일원에 신축되는 교육관은 무형 문화재의 보존과 시민들의 전통문화 교육을 위해 국비 등 총 사업비 225억 원을 들여 연 면적 4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관은 연습실, 작업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곳에는 국가 무형 문화재인 ▲평택농악(보유자 김용래, 평택농악보존회)과 경기도 지정 무형 문화재인 ▲평택민요(보유자 어영애, 이민조, 인원환, 이의근, 평택민요보존회) ▲자수장(보유자 황순희) ▲서각장(보유자 이규남)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무형 문화 유산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자연과 휴식,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반시설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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