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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농촌진흥청과 함께 공동 농경지 토양검정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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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농촌진흥청과 함께 공동 농경지 토양검정사업 실시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4.05.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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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내년까지 농경지 토양비옥도의 객관적인 평가와 토양개량사업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농경지 대표 필지 토양검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연구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재배형태와 토양특성 등으로 분류해 이천시는 매년 400필지의 대표필지를 선정한 후 토양을 채취해 분석함으로써 토양비옥도 변화양상을 연도별로 평가할 수 있어, 앞으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등에 정책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항목은 토양산도와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양이온 함량, 전기전도도, 석회소요량 등이다. 

토양분석 결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에 저장해 지역별 농경지의 실시간 토양비옥도 관리와 평가에 활용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한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작물별로 합리적인 비료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대표필지 중심의 토양검정사업은 지역별 토양양분불균형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시 적량의 비료. 퇴비 사용으로 생산성 유지와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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