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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도의원,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급 재개’ 주민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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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도의원,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급 재개’ 주민정담회 개최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5.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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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경기도의원이 지난 10일  주민정담회 개최를 통해 시가 고양페이 인센티브 지급을 13일부터 재개한다.

시는 지난달까지 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중단한 기초자치단체였으나, 시가 고양시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이 2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는 국·도비 포함 총 61억 5000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음식점·학원·병원 등 총 2만 670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 의원은 “3월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지자체별 차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시에 공식적으로 낸 바 있다”며, “당시 시 담당부서와의 소통을 통해 고양페이 인센티브 등 적용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변 의원은 “이번 추경 통과는 시와 시의회가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비 촉진으로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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