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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청년 해외 취·창업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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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청년 해외 취·창업 확충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5.12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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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기업 현장 체험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해외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와 도 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2개국 13개 도시에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경기지역 청년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해외 기업 체험 지역으로는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인도(뉴델리, 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오스트리아(빈) ▲호주(멜버른) ▲태국(방콕)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이 있다. 

지난해 7개국 9개 도시에서 미국·유럽·호주 등 청년의 해외 취업 관심이 높은 국가가 추가됐으며, 참여 청년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 기업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 보험, 비자 발급비(필요 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현재 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해외 기업 체험에 참여 가능한 미취업 청년이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 언어·멘토링·직무 교육, 현지 국내 기업 무역 마케팅 실습, 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희망 국가와 지역을 1지망, 2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가 및 도시에 따라 1차(오는 7월 29일~8월 23일)와 2차(10월 21일~11월 15일, 11월 11일~12월 6일)의 해외 체험 일정이 다르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인적성 검사,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투자통상과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인원과 국가를 더욱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도전과 열정을 가진 경기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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