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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핵심 설비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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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핵심 설비 국산화
  • 최경식 기자
  • 승인 2024.05.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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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에스마리나 ‘맞손’

화성도시공사와 ㈜에스마리나가 최근 마리나 산업의 기술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전곡항 마리나의 노후 페데스탈 설비를 해외 수입 제품에서 에스마리나가 제작한 국산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품질 개선과 판로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사는 비용 절감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영태 대표이사는 “IoT 기술을 활용한 페데스탈 설비는 수도와 전기의 원격 검침 및 제어가 가능하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마리나 통합 운영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화성도시공사의 성과 공유 업무협약이 양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전곡항 마리나를 이용하는 시민 편익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선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이익을 공유해 상호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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