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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적정 생산으로 쌀값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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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적정 생산으로 쌀값 안정 도모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6.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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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 신청 연장

평택시가 올해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협약’신청·접수 마감 기한을 기존 지난달 31일에서 이달 14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쌀 적정 생산’이란 전국적으로 과잉 생산되고 있는 벼의 재배 면적을 감축해 쌀값 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신청 대상으로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다른 작물 재배 또는 휴경하고자 하거나, 지난해 전략 작물 직불 또는 감축 참여를 이어갈 경우 가능하다.

신청·접수 기간은 앞서 2월 1일 시작해 당초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략 작물 직불금   (하계) 신청 기간 연장에 따라 감축 협약 신청도 이달 14일까지 연장됐으며, 해당 기간 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쌀 적정 생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 비축미를 추가 배정해주고, 법인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벼 재배 면적이 과다해 쌀값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다른 작물 재배 인센티브를 부여해 농가 소득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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