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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노력해 준다면 메르스 진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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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노력해 준다면 메르스 진정 될 것”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5.06.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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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찾아 격려 메시지

경기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12일 3시 한 시간 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찾아 장기억 행정부원장의 안내로 병원 내에 자리한 메르스상황대책반을 방문, 의료진의 여러 애로사항을 듣고, 최일선에서 메르스를 차단하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병원에서는 면회가족을 비롯한 일반 내원객과 의료진, 직원에게는 일회용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병원 내 안전을 위해 병원 내부를 철저히 방역하고 있었다.

이원욱 의원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화성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늘 고맙게 여기고 있다”며, “이번 메르스사태는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큰 것으로, 의료계가 조금만 더 노력해준다면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호흡기나 발열환자를 보지 않는 병원이 많은 반면에 화성시에 있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중환자를 코호트 치료하며, 지역에 의심나는 환자들을 진료하는 등 대학병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 사태에 대응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원욱 의원은 “주위의 잘못된 시선으로 만약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문을 닫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면 당장 손해보는 것은 우리 지역의 응급환자들과 중환자들”이라며, “밤낮없이 쪽잠을 자가며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뒤로 한 채 인술을 실천하는 의사, 간호사 등 관련 의료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메르스상황대책반에 이어 이원욱 의원은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유규형원장과 중환자실을 찾아 상황을 살폈다.

이 의원은 유규형 원장에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모든 의료진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이원욱의원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방문에는 화성시 원유민 시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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