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농구협회 격려금 쾌척
신한은행 인천본부는 30일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대표 선발전이 열리고 있는 시립도원체육관을 방문, 우수 농구선수 육성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강인덕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기업으로서 인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며 “인천 농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희수 본부장은 “인천 농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겠다”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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