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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싱, 露 국제복싱대회 동메달 4개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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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싱, 露 국제복싱대회 동메달 4개 ‘기염’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5.17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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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복싱이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17일 폐막한 '2015 콘스탄틴 코로트코프 메모리얼 국제복싱대회(International Boxing Tournament Konstantin Korotkov Memoria)'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 출전 사상 최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선 플라이급(52㎏) 김재경(25), 밴탐급(56㎏) 이진영(28), 라이트헤비급(81㎏) 신밝음(25), 헤비급(91㎏) 김진우(24) 등 인천시청팀 출전 선수 전원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인천은 지난 2012년 첫 출전에서 안민호(당시 광성고교3)가 동메달을 따낸데 이어, 2013년엔 신종훈·김재경, 지난해엔 오병욱·정덕환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 대회는 주최국 러시아를 비롯해 북한·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헝가리 등 전 세계 복싱 강국의 국가대표가 참여하는 만큼, 인천시청팀의 이번 성적은 높이 평가된다.

김원찬 총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했고, 경기때도 뛰어는 집중력을 발휘해 기대치의 200% 이상 훌륭한 성적을 내줬다"면서 "한층 경기력을 끌어올린 선수들이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청팀과 함께 출전한 라이트플라이급(49㎏) 김태훈(17·도화기공3)과 라이트웰터급(64㎏) 인천체고 출신 유경균(21·대전대3)은 아쉽게도 1회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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