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지난 2일 카페그립지(덕계동 소재)에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주선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인 카페그립지, 담심포, 비암팜스테이협동조합과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카페그립지, 담심포, 비암팜스테이협동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취약가구(30가구)에 각종 빵200세트, 방역용품 총170개, 건강식품 총40세트를 5주에 걸쳐 희망센터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