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지난 6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도서주민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재개했다.
주민건강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이면 가능하고, 검사항목은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과검사(안저·안압검사)를 비롯해 ▲혈액 및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방사선검사 등 3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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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지난 6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도서주민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재개했다.
주민건강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이면 가능하고, 검사항목은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과검사(안저·안압검사)를 비롯해 ▲혈액 및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방사선검사 등 3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