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특별기획전 ‘백전백승기’를 오는 30일, 31일 개최한다.
백승기 감독 첫 번째 기획전으로 작품 ‘숫호구’, ‘시발, 놈: 인류의 시작’, ‘오늘도 평화로운’, ‘인천스텔라’를 상영한다.
백전백승기를 위해 영화공간주안에서 배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배지는 오직 백전백승기에 참여한 관객만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로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관객과 대화 이벤트 참여 시 받을 수 있다.
SNS 인증 이벤트는 백전백승기 기간 내 영화공간주안을 방문해 백전백승기 SNS에 해시태그(#백전백승기 #영화공간주안 #백승기 #손이용 #라이너)를 포함해 영화표 인증 사진과 글을 게시한 후 발권대 직원에게 보여주면 되며, 하루 30명에게 증정한다.
관객과 대화(GV) 이벤트는 ▲30일 오후 5시 10분 ‘숫호구’ ▲31일 오후 5시 40분 ‘오늘도 평화로운’ 상영 이후 진행한다. GV에서는 감독 백승기, 배우 손이용, 유튜버 라이너가 참석할 예정이다.
GV에서 질문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하루 10명에게 배지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