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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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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영예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2.01.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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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갑)국회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1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유 의원은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를 고려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 ▲20년째 5천만원으로 묶여있는 예금자보험금 지급한도 상향조정 ▲‘꺾기’를 유도하는 기업은행의 핵심성과지표 개선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유 의원은 “극한의 정쟁으로 치닫는 중에서도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정치인의 의무에 집중한 것에 높은 평가를 주신 것 같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가 하루라도 빨리 이 충격을 이겨내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발굴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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