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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음 아트센터’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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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음 아트센터’ 이전 개소
  • 명주환 기자
  • 승인 2022.07.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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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내 입주

장애인 예술가들이 더욱 안정적 공간에서 예술적 창작활동을 꽃피우게 됐다.

안양시가 舊 만안구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해 오는 28일 ‘(사)소울음아트센터 이전 개소식’을 연다.

이곳 센터는 안양지역 연고 장애인들이 주축을 이룬 국내 유일의 장애인 미술교육 기관으로, 1992년 7월 2일 설립됐다.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과 예술인 육성, 비장애인과의 통합 문화예술 활동 및 국내외 교류전과 연대 등의 사업을 해오고 있다.

회원 수는 102명이며, 시는 센터에 보조금을 지원해 예술 활동을 뒷받침한다.

시는 센터 소속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예술적 미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자 舊 석수3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 센터가 입주를 마쳤다.

이번 개소식은 코로나19 거리 두기와 선거 과정으로 연기된 끝에 이뤄진다.

센터는 그동안 안양5동 청사에 이어 안양9동에 임시 거처해왔다.

리모델링된 舊 석수3동 청사는 연면적 775㎡의 지상 3층 건물로, 센터는 3층에 입주해있고, 2층은 건강 강좌 교실, 1층은 경로당과 마을 사랑방으로 각각 활용된다.

특히, 장애인과 마을 주민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만큼 승강기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최대호 시장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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