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천군민과 공무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의 햇살이 밝게 비춰지길 기원합니다.
군민이 원하는 곳, 군민이 힘든 곳, 저 김덕현은 그 곳에 있겠습니다.
첫째, 사통팔달 도로망과 안전한 연천 둘째, 생애주기별 평생복지 셋째, 임진강, 한탄강 관광벨트 넷째, 혁신을 통한 위민행정
담대한 도전정신을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행복한 연천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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