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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차기 금고 ‘NH농협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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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차기 금고 ‘NH농협은행’ 선정
  • 명주환 기자
  • 승인 2023.08.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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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지난 30일 ‘시 금고 지정 심의 위원회’를 열어 차기 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시는 현 시 금고인 NH농협은행과의 약정 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지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예규’ 및 ‘안양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앞서 3일 경쟁 방법으로 제1·2금고를 구분해 금융기관을 공모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신청 제안서 접수 결과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2개 은행이 일반 회계와 특별 회계(공기업, 기타)를 담당하는 제1금고 및 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에 동시 중복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우리은행은 제2금고만 신청했다.

시의원, 변호사, 전산 시스템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시 금고 지정 심의 위원회는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 구조의 안전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항목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 결과 제1금고와 제2금고 1순위에 NH농협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차기 시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과 이달 중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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