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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원3리 ‘달집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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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원3리 ‘달집 축제’ 성료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3.09.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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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2일 부발읍 신원3리 복하천에서 열린 ‘달집축제’에 참석해 달집 태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2일 부발읍 신원3리 복하천에서 열린 ‘달집축제’에 참석해 달집 태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지난 2일 이천시 부발읍 신원3리 복하천에서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마을 주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달집 축제’가 개최됐다. 

2017년부터 마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신원3리 마을자치회가 운영한 올해 행사는 시와 부발읍 행정복지센터, 시 지속 가능 발전 협의회, 시 자원봉사센터, 부발읍 새마을 협의회,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 관리본부, 이천문화재단 등 후원 및 지원한 기관 단체가 많아져 그만큼 축제의 규모가 커졌다.

이날 행사는 시 지속 가능 발전 협의회 주관으로 ▲자원 순환 체험 프로그램 ▲생태환경 퀴즈 ▲국악 및 퓨전 공연 프로그램 ▲부발읍 새마을 협의회 전통놀이 행사 체험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 관리본부 시음 행사 등으로 시작됐다.

또한 초롱초롱 합창단의 합창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열렸고, 곧이어 달집 태우기에 이르렀다.
 
특히,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형 달집과 작은 달집들을 태울 때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여름철 불놀이에 탄성을 지르며 이색적인 현장에 감탄을 자아냈다. 

백광근 이장은 “김경희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멀리서 찾아주신 방문객분들, 함께 고생한 신원3리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달집 축제를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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