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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막바지… 인천 금사냥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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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막바지… 인천 금사냥 ‘절정’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3.10.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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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펜싱, 복싱, 사격 등 금 6개 추가… 종합 9위
18일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경기에서 선수들이 유달산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다.
18일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경기에서 선수들이 유달산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8일 인천선수단이 값진 금메달을 대거 수확했다.

인천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추가했다.

인천은 이날까지 총 금메달 46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85개로 총 2만 3367점을 획득, 어제보다 한 단계 오른 종합순위 9위에 랭크됐다.

인천은 이날 탁구, 펜싱, 복싱, 사격 등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탁구에서 2개의 금메달과 3관왕이 탄생했다.

탁구 박성연·이수연·옹채연·위은지·최민서(이상 인천대)는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대를 3-1(3-2,2-3,3-1,3-0)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수연은 앞서 따낸 혼합복식, 개인전 금메달을 더해 3관왕에 올랐다.

김별님, 김예린, 양하은 유시우, 유한나(이상 포스코 인터네셔널)는 여일부 단체전 결승에서 제주(대한항공)를 3-2(3-0,0-3,3-0,0-3,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펜싱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견인했다.

김아연, 김연희, 모주은 홍승현(이상 인천체고)은 여고부 에뻬-단체 결승에서 경기(향남고)를 45-4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희, 양예솔, 전은혜, 지영경(이상 중구청)은 여일부 사브르-단체 결승에서 서울선발을 45-3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찔렀다.

복싱 진주안(계산공고)은 고등부 플라이급 결승경기에서 최준원(전남기술과학고)을 4-0 판정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사격 성세영(안남고)은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16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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