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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계 현절사 제향’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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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계 현절사 제향’ 거행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3.10.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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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이 26일 남한산성 현절사에서 ‘추계 현절사 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이 26일 남한산성 현절사에서 ‘추계 현절사 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26일 경기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남한산성 내 현절사에서 지역 유림과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학사(홍익한, 윤집, 오달제)와 척화파의 거두 김상헌,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추계 현절사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에서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는 신금철 광주문화원장, 종헌관에는 심도식 하남유도회 회장이 참석해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계 현절사 제향 행사는 우리 조상들의 충절과 공로를 잊지 않고 전승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적인 행사를 계속 지원해 우리 문화유산 보호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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