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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화성 실버 드림센터 건립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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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화성 실버 드림센터 건립 '탄력'
  • 김세영 기자
  • 승인 2023.12.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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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서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탈건축사사무소 '설계 용역 계약' 체결

화성도시공사가 ㈜서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와 공동 응모사인 ㈜탈건축사사무소와 ‘시립 화성 실버 드림센터’ 건립사업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설계 공모 당선에 따른 본 설계 계약이며, 서로아키텍츠는 공동 수급체 주관사로서 이달 4일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마스터 플랜 수립부터 설계 전 과정에 걸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로아키텍츠는 ‘아흔 개의 봄’을 타이틀로 개인이 맞이하는 아흔 번의 봄을 형상화해 입소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소규모 생활이 가능한 유닛 구조로 설계해 ‘시설이 아닌 집’을 계획했고, 요양시설의 이해도 측면에서 작품 심사 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공모에 당선됐다.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863㎡ 규모로 건립될 센터는 시 최초의 시립노인 요양시설이며 입소 정원은 요양원 100인, 주간 보호센터 50인 등 총 150인이다.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는 “요양시설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장기간 생활이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발주처와 잘 협의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근영 사장은 “센터가 공공 요양시설의 역할 및 미래 요양원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본 건립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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