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6-13 21:16 (목)
국도 43호선 정체 해소 ‘만전’
상태바
국도 43호선 정체 해소 ‘만전’
  • 김세영 기자
  • 승인 2023.12.06 2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 ‘협력’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지난 5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국도 43호선(봉담~팔탄) 도로의 교통 체증 해소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당정 협의회’를 실시했다.

봉담읍을 가로지르는 ‘국도 43호선’은 공동주택 및 산업단지 조성 등의 도시 개발로 인해 유동 인구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향후 봉담 내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경우 해당 노선의 정체는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국도 43호선을 포함해 해당 노선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로 사업에 대해 전체적으로 검토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진행하고 있는 국도 43호선 확포장 공사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당정은 잔여 사업비 확보 및 사업의 조속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시에서 계획 중인 시도 31호선 확포장 공사(카톨릭대~장안대)의 경우 교통정 체 해소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구를 분할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국도 43호선, 시도 31호선의 공사 추진과 별개로 단기적 대책 방안으로는 출·퇴근 시간의 교통 정체 현황을 분석해 신호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외에도 당정은 해당 노선의 도로정체 해소와 관련이 있는 자안~분 천간·수기~분천 간 등 8건의 도로 확포장 공사와 신동아파밀리에~효행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사업의 조속 추진 및 사업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권 위원장은 “화성의 주요 도로인 국도 43호선의 상습 정체로 인해 봉담 주민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고통받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해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당정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도시에 비해 사회 기반시설 조성이 늦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화성시에서도 관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언급된 다양한 의견을 병지역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