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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 도시 정보화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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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 도시 정보화 사업 완료
  • 김세영 기자
  • 승인 2023.12.18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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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통합 플랫폼’ 사용 개시

화성시가 이달 새솔동 및 비봉습지 일원에 대한 ‘스마트 그린 도시 정보화 사업’을 완료하고 다음 달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물, 대기,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돕는 그린 뉴딜 사업인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스마트 그린 도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생태 공간 조성·녹화 사업·자원 순환 수거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생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마련했다.

플랫폼에서는 새솔동 인근 비봉습지 일원의 자연 생태 환경과 습지에 서식하는 대표 동·식물 총 15종을 3D 메타버스로 제작 및 구현해 비봉습지를 PC 및 모바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실체감 있게 생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새솔동 비봉체육공원 내 생태 복원지에 대해 지능형 CCTV 및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생태 복원지 내 야생동물 출현 정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유휴지였던 공간이 생물이 생육 가능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지켜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새솔동 일원에 대한 날씨·미세먼지·악취 농도 등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 가능한 UI로 제공한다.

시는 스마트 그린 도시 통합 플랫폼 및 생태 체험 콘텐츠에 대한 안정화 기간을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사용 개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 스마트 그린 도시 정보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태 체험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상생하는 친환경 스마트 그린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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