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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상권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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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상권 육성사업 추진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1.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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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최대 10억 원 투자

성남시는 MZ 세대가 즐겨찾는 서울의 성수동, 홍대 상권 같이 성남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을 키우기 위해 ‘로컬 상권 육성사업’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내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마스터 플랜을 구축해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브랜드 발굴과 디자인 특화 사업을 진행한다. 

내년에는 상권 고도화 사업으로 상권 조성사업·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거점 공간 조성 및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0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있고 4차선 도로 이내 도로와 블록을 한 상권 중 2개소 이상의 상인 조직이 연합하고 조직 회원 60% 이상의 동의를 받은 상권으로, 사업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시 상권 활성화 재단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중소형 상권을 발견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키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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