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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장로교회, 양평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사랑의 반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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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장로교회, 양평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사랑의 반찬 배달
  • 한광호 기자
  • 승인 2024.02.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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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에서 지난 13일 종교인으로 구성된 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보수 명예직인 양평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4명 중 종교인으로 구성된 12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고위험가구 어르신 38명에게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했다. 

특히, 건강상태를 살피고 안부확인을 하는 등 위험가구의 모니터링을 함께 추진했다. 

김진 양평장로교회 담임 목사는 “우리 종교인들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면서 이웃의 따뜻함도 함께 전해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해 읍민들이 함께 잘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구성원들이 우리 이웃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양평읍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반찬을 배달 받은 한 어르신은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영양이 가득한 여러 가지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까지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평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복지위기가구을 발굴하고 제보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인적안정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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