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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2만 4504개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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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2만 4504개 창출 추진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2.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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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 210개 세부사업 마련

용인시가 지역 일자리 2만 4504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지원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특화 일자리 기반 등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총합계획에 담긴 4대 전략을 바탕으로 10대 중점 과제와 210개의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1만 3047명을 고용하고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플랫폼을 활용해 4440명에게 취업 상담, 직업 교육, 구직 연계 등을 지원한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간 부문 일자리 2667개의 창출하고, 생활 SOC·도로·상하수도 등 산업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는 3640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 지원을 통해서는 41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이나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고용 장려금을 활용해 76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특정 직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과정을 통해 21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시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 내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고 민간 기업, 협업 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박람회 등의 채용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직업훈련 교육시설, 복지시설 등을 매달 1곳 이상 방문해 직접 취업 정보를 안내하고, 대상자에게 1:1 맞춤 상담으로 취업 알선을 돕는 ‘일자리 이음’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 구직자를 위해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공동주택, 운전면허시험장 등에 찾아가 1:1 취업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새일센터’도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AI 코딩, 반도체 인재 양성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전·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청년, 중·장년, 여성, 취약계층 등 구직계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분야에서 용인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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