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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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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유치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2.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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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5일 하남 아이테코에서 열린 ‘제6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5일 하남 아이테코에서 열린 ‘제6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가 14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총 매출 12조 원 규모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하남 아이테코에서 진행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하남 사무실 현판식 겸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기념식·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이 성공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큰 시정 방향을 토대로 하남시에 오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정현식 회장을 비롯해 김정기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 과장, 이병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3대 회장, 김용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4대 회장 등 정부 및 협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문화를 이룩함으로써 회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협회로, 1400여 개의 회원사(회원사 총 매출액 12조 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은 시가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협회를 하남에 유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는다.

협회는 하남 이주를 위해 지난해 11월 이전 예정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기업지원과장이 직접 전담 PM 역할을 맡아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하남시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본사로 추천해준 이현재 하남시장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하남시가 프랜차이즈 협회인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제가 중소기업청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의 좋은 인연과 기억으로 하남시에 둥지를 튼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협회를 유치한 것에서 보듯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주목받는 아일랜드(1인당 국민 소득, 2003년 4만 940달러→2023년 11만 2250달러)가 투자유치 전문기관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성과를 만든 성공사례 등을 분석해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11억 원), 중소기업 특례 보증(6억 원), 중소기업 개발 생산 판로 맞춤 사업(9000만 원),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9000만 원), 기업인 교육 지원(2600만 원 등) 등 기업 지원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원 조례 제정 ▲기업 유치센터 신설 및 원스톱 기업 상담(성원애드피아 기업 이전 행정처리 30→15일로 단축)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선정 인센티브(2000만 원 지원금, 공용 주차장 이용료 감면, 현판 지급, 지역 내 기업 우선 계약, 세무조사 유예 등) 부여 ▲중견기업 서희건설과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 R&D 센터 유치 성공 등의 결과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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