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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테크 스타트업 육성’ 산·학·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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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테크 스타트업 육성’ 산·학·관 협력
  • 명주환 기자
  • 승인 2024.02.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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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이 지난 16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기후 테크 스타트업 지속 가능 창업 육성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남훈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장, 황대영 ㈜원목그대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이 지난 16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기후 테크 스타트업 지속 가능 창업 육성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남훈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장, 황대영 ㈜원목그대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산업진흥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안양대학교 및 ㈜원목그대로와 ‘기후 테크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창업 육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해 세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후 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이남훈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학과장, 황대영 원목그대로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기후 테크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안양대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연구 개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자문 협조를 하고,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배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목재 및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펠릿 제조업체인 원목그대로는 지역 내 기업과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기업 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 원장·이 학과장·황 대표는 “함께 노력해 기후 테크 스타트업의 발전과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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