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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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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 개소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2.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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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등 구성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사업으로 조성한 ‘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센터를 507㎡ 규모로 중원구 상대원동 LH 지역 전략산업 지원주택에 마련했다.

이곳에는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지원 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 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를 갖췄으며,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인이 시의 공개 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 실무는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이번 센터는 시와 LH가 2019년 7월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설치됐으며, 판교2밸리(357㎡)·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 임대해 운영되고, 지역 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을 맡게된다.

시 관계자는 “축척된 창업 보육 경험을 통해 도전적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시의 뛰어난 접근성과 인프라를 이용해 기술 스타트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성남시가 미래 4차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는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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