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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5위로 목표 두 계단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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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 5위로 목표 두 계단 초과 달성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2.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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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수단이 21일 막을내린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인천은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를 따내 총 1만 951.60점을 획득, 당초 목표 순위였던 종합 7위보다 두 계단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천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각각 총 1352점, 1948점을 획득하며 종목 종합순위 3위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원유민은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5km Free SITTING에 출전해 13분44초9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수광·김민우도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km Free BLINDING에서 24분54초90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열린 폐회식에서 최다종목, 중증 및 여성 등 참가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도전상(단체상)’을 수상했다.

최의순 총감독(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기간 내내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잘 치러준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 및 지도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며 종합 5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을 선수단에게 돌렸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는 인천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전문체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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