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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주한 외교사절 초청 신년 오찬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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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주한 외교사절 초청 신년 오찬 간담회' 참석
  • 김범준 기자
  • 승인 2024.02.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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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이민 관리청 유치' 당위성 피력 및 협력 당부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7일 롯데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주한 외교사절 초청 신년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출입국·이민 관리청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다문화 도시 협의회 주관으로 국내 3만 명 이상 외국인 주민 거주 국가인 베트남, 중국, 태국 등 11개국의 주한 대사 및 대사 대리 등을 초청해 외국인 주민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의 외국인 정책 추진 역량 등을 기반으로 이민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각국 대사관과의 우호 관계와 공감대를 기반으로 이민 정책의 길을 상호 문화도시 안산이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116여 개의 주한 대사관에 시의 외국인 정책을 지속 홍보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3개 주한 대사관을 방문해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시는 향후 독일 주한 대사관,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각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민청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전국 다문화 도시 협의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관련된 공통된 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다.

2012년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가 27개 지자체의 참여를 이끌어 창립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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