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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생활사 박물관 ‘기증 유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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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생활사 박물관 ‘기증 유물’ 공개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3.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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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난 4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팽성 생활사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수집한 121건 214점의 기증 유물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기증자들은 강형병, 강호흔, 김달순, 김병년, 김선경, 김종선, 박성복, 박수남, 박영임, 방광문, 서봉희, 안국진, 오창환, 오춘원, 이대성, 이윤재, 이영현, 이정숙, 이중하, 정영태 등 개인 기증자 20명과 평택농악보존회, 평택문화원 등 단체 기증 2곳이다.

팽성 생활사 박물관은 팽성읍 안정리 예술인 창작 공간에 다음 달 개관할 예정으로, 박물관 조성을 위해 기존 39.6㎡의 전시실을 277.22㎡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

박물관은 ▲사람과 사람들 ▲평화로운 농촌 마을 팽성 ▲다양한 삶의 터전 팽성 ▲모두의 마을 팽성 ▲기증 유물 전시관 등으로 이뤄진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개관 이후에는 이야기가 깃든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민과 단체에서 기증한 사진과 농기구, 생활용품, 상업용품, 교육사 자료 등을 실물 전시와 함께 이야기를 담아 조상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낼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저마다 소중한 사연을 지닌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여러분이 기증한 유물의 가치가 더욱 빛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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