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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김포문화원, 지역 역사문화 진흥 위해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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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김포문화원, 지역 역사문화 진흥 위해 손잡아
  • 강복영 기자
  • 승인 2024.03.06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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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역사문화와 전통분야 활성화 협업

김포문화재단은 6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문화원과 김포 역사문화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15일 김포문화재단 조직개편으로 기존 ‘한옥마을팀’이 ‘전통마을팀’으로 개편되면서 김포 역사문화와 전통분야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협업과 연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정보자료의 상호 공유 등 김포 역사문화 아카이빙, ▲역사문화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 학술연구 교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김포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을 통해 박윤규 김포문화원 원장은 “김포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과 문화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김포 역사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계현 재단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원이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양 기관이 협약을 통해 김포 지역의 정체성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김포문화원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우수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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