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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은 국가안보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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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은 국가안보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
  • 오명철 기자
  • 승인 2024.03.13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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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철 사회부국장
오명철 사회부국장

22대 총선이 20 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정치적 측면에서 집권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과 21대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평가가 공존하는 선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의회 권력을 재편하는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이 당면한 경제·안보 위기의 해법과 미래 비전을 내놓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 자리라는 좀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양극단의 구태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해보라는 유권자들의 요구가 강하게 작동하는 선거로 평가된다. 

총선의 승부처는 정책이 돼야 한다. 

저출생·저성장·지방소멸 등의 구조적 위기에다 대외경제·안보 불안까지 겹친 한국을 위기의 늪에서 살려낼 대안을 놓고 여야는 치열한 논쟁을 벌여야 한다. 

유권자들도 지금부터 정당과 후보자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 옥석을 가려내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향후 4년간 우리 정치가 새롭게 거듭나느냐, 아니면 퇴행하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는 야권 연대를 명분으로 위헌심판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계열 인사들이 참여하면서 반국가세력에 국회 진출을 열어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대중 칼럼니스터는 한 일간지 칼럼을 통해 ‘이재명 당’으로 가면 안되는 이유란 제하의 칼럼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전통-정통 야당이 어느 권력가의 사당(私黨)이 돼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 이번 4.10총선에서 그동안 민주당에 기생(奇生)했던 온갖 불순물을 소독해내고 본래의 민주당으로 되돌아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지난 시절 민주당을 그들의 기숙처로 삼았던 종북좌파-586운동권-기회주의 세력도 털어내고 이 때표의 종북 노선도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김대중 칼럼을 통해 이번 총선을 국민의힘이 이기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는 식(式)의 게임이 아니라 한국 좌파의 내부를 정리해서 해악적인 부분은 떼어내고 본래의 민주 정당의 자리를 희복시키는 한국 정통 야당 되찾기 움직임의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고 충고 했다. 

국민의힘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선출한 시민단체 몫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을 비판했다. 

강 전 사령관은 이날 “우리가 아직도 적대적인 관계인 북한과, 그들의 주장을 동조하는 이들이 국회에 진짜로 입성해 내부에서 싸우고 힘을 소진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급조한 ‘조국 혁신당’의 대표가 됐다. 

그는 입시 비리·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인턴 증명서 위조 등 입시 비리 혐의 7건 중 6건이 유죄였다. 

그런 조 전 장관이 공산당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당명을 자신의 이름을 넣은 ‘조국 혁신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어 국민의 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탄액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아내도 임시 비리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내로남불’이란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그가 반성이 아니라 어울하게 정치 탄압을 받는 투사인 양한다.

이처럼 조국혁신당에는 선거로 범죄 면죄부를 노리는 이들이 대거 입당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법죄사실을 검찰독재라 일크며 이번 선거를 통해 방탄 조끼를 입을려 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4.10총선을 잘치어야 하는 이유는 종북좌파-586운동권-기회주의 세력과범죄 면죄부를 노리는 이들을 털어 내 국가안보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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