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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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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 환경 합동 점검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3.24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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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2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청소년 유해 환경 합동 점검에 나섰다.

경안동 일대에서 이뤄진 합동점검에는 시 평생교육과를 비롯해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 환경 단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점검은 노래방, 식당, 룸카페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술·담배 등) 판매 금지 표시 행위,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업주들에게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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