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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보고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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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보고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
  • 양철영 기자
  • 승인 2024.03.27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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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지난 26일 오산정보고등학교에서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인조 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활동 여건 마련을 위해 시가 중점 추진한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해당 사업에 투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권재 시장,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산정보고 운영 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 회장 및 학생 등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주요 내빈들의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조 잔디 구장 개장을 기념해 오산정보고 축구부 학생들의 친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 시장이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 친선 경기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학생 여러분 모두가 오산의 미래를 개척하는 모험가이자 세상을 이끌어갈 예비 리더라는 자긍심을 갖고 멋진 운동장에서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오산에 대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성공해 출신지인 오산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훈지 교장은 “우리 학교에 인조 잔디 운동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이 시장님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여려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와 적극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힌편, 오산정보고는 경기도 유일 ‘여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조 잔디 운동장 개설이 축구부 학생들로 대표되는 엘리트 체육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감사 메시지도 이어졌다.

그 중 대표로 오산정보고 소속으로 U-20 여자아시안컵에서 활약하고, 최근 여자 A매치 대표팀에 발탁된 남승은 선수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남 선수는 “훈련장이기도 한 학교 운동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조건을 갖추게 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훈련장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앞으로 동료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우리도 한단계 더 도약해 나겠다”며, “오산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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