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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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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 선정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3.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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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노후된 안성제3일반산업단지 내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162억 원(국비 60억 원)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50억 원(국비 20억 원)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업 혁신과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산업단지 근로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제3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청년문화센터'는 청년 근로자 등 수요 조사 등을 통해 건축 연 면적 2000㎡, 지상 3층 규모로 체육시설, 문화시설 및 멘탈 힐링 센터 등으로 구성하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동광아파트부터 산업단지까지 1.2km 구간을 산책거리, 경관 거리 및 전기차 충전소 등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내년 6월까지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7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소부장 특화 단지인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기존 노후 산업단지 개선사업을 확대해 부족한 편의·복지시설 확충으로 청년들이 많이 유입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안성지역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향후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 문화를 지원하고 주민 및 기업에 이익을 주는 청년 문화 복합 공간인 '요기 컴플렉스 플라자'를 설치해 산업단지를 지역 상생의 문화 융합 공간으로 변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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