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는 외국인범죄 빈발지역에 全 기능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검문검색 및 4대 사회악 근절 등 법질서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및 협력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의 날’ 캠페인과 일제검문을 실시했다.
이날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의 날은 경찰서 全 기능이 참여해 매월 주기적으로 캠페인 등 외국인 범죄예방활동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무질서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캠페인에 참석한 협력단체 회원들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내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신념하나로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관내 평온한 치안을 위한 합동순찰 및 홍보활동 등 각종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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